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코어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펜티엄 4]] 후기형인 시더밀 CPU, [[펜티엄 D]] 후기형인 프레슬러 CPU와 같은 65nm 공정으로 제작되었으며, 아키텍처 자체는 기존과 같은 [[인텔 P6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전에 한 번 개량되었던 [[인텔 펜티엄M 시리즈|펜티엄 M]]의 베니아스, 도선 CPU에서 한 번 더 개량되었기 때문에 SSE3 명령어 및 듀얼코어 모델 추가 등의 장점을 지닌다. 하지만 P6 아키텍처의 두 번째 강화판이라 해도 P6 아키텍처 자체의 한계로 인해 구형인 데스크탑용 펜티엄 4나 펜티엄 D, 심지어 셀러론 D에도 탑재되던 [[AMD64|EM64T]]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구형 요나 노트북에 64비트 OS 설치 시도 직후 64비트 지원 불가 CPU라는 멘트와 함께 블루스크린을 뱉어낸다.] 싱글코어 모델뿐만 아니라 듀얼코어 모델도 전력 소모량은 늘기는 커녕 줄어들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게다가 성능도 좋아졌고.. 뭣보다 일부 제품은 칩셋이 945PM, 945GM이면 CPU만 갈아 끼워서 이 녀석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주 가끔은 원칙적으로 듀얼코어를 지원하지 않는 셀러론M 전용 칩셋인 940GML, 943GML 칩셋을 사용한 기종에서도 코어 듀오를 사용 가능 경우가 있기는 하나 확률은 적은 편이다. 940GML 칩셋은 아예 하드웨어 적으로 듀얼코어 지원을 막아놓아서 듀얼코어 CPU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고 FSB533의 코어 솔로 T1350 까지가 한계 라고 보면 되고, 943GML 칩셋의 경우는 하드웨어 적으로는 듀얼코어 지원을 막지 않아서 노트북 제조사에 따라 바이오스 커스텀으로 듀얼코어 CPU는 물론이고 원칙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는 FSB667 까지도 지원하는 경우가 간혹 존재한다. 다만 이 두가지 칩셋을 따로 구별하기는 어려운 만큼 이들 칩셋이 혼재되어 출고되었던 기종의 경우는 그냥 복불복이다. 소켓 M 기반 셀러론M 4x0 계열 CPU를 쓰는 노트북 중에서 ATi RC410 칩셋을 쓰는 노트북도 CPU 교체로 코어 듀오나 코어2듀오로 대부분 교체 가능하다. 다만 ATi RC410 칩셋 노트북 중에서 펜티엄M 7x0이나 이나 셀러론M 3x0 같은 것을 쓰는 기종은 소켓이 달라서 해당되지 않는다. 단지 이 녀석이 묻힌 이유는, '''"딱 6개월 후에 [[64비트]]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인텔 코어2 시리즈|코어2 시리즈]]가 출시된 것"'''이다. 덕택에 데스크톱 시장에선 아예 출시되지 않았고, 모바일 제품도 시장에 정착하기도 전에 퇴출되며 저가형으로나 근근히 팔리다가 이듬해 소켓P 기반의 산타로사 플랫폼으로 넘어갈 무렵에 단종. 그래도 최초로 모바일용 듀얼코어 프로세서이자, 듀얼코어인데도 불구하고 TDP가 최대 31W라는 점에서는 점수를 줄 만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